article search result of '2009/05' : 8

  1. 2009/05/31 진심
  2. 2009/05/31 09-10시즌 그랑프리 배정표
  3. 2009/05/31 라캄파넬라
  4. 2009/05/21 전설의 휴지 닉쿤
  5. 2009/05/19 내조의 여왕 되기 10계명
  6. 2009/05/19 이거슨 진리.. ㅋㅋ
  7. 2009/05/18 이민호
  8. 2009/05/18 그아

진심

내가 굳건히 믿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게 연인사이던, 부모자식사이건, 회사내에서 직장 상사와 아랫사람 사이던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 라는 사실이다.

정의가 이긴다라는 사실이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 거 처럼
내가 너무 순진했던 건가. 여튼 이제 진심이라는 거는 통하지 않는 게 더 많은 거 같다
언제부터 이렇게 각박해진거지 사람 사는 사회가.

믿음은 부족해져가고, 내가 뒤통수 맞지 않으려면 남을 먼저 뒤통수쳐야 되는 사회가 된 게
참으로 씁쓸하다.

이제는 진심을 내보이는 사람이 멍청하고 지는 거다.
이게 내가 깨달은 사실이며 앞으로 명심해야 하는 진리.





2009/05/31 23:22 2009/05/31 23:22
共感 2009/05/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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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시즌 그랑프리 배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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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그랑프리 여자 싱글 배정표




이번 시리즈 대박 장난 아니겠다.
프랑스 시즌 첫 대회 개막인데... 연아는 잘된거고 나머지 마오, 코스트너, 샤샤 까징...
랭킹 순위로 하니 쇼트 순서는 마오-연아-카로 순.. 카로는 또 연아 경기 뒤에 식겁 크리로 정신 못차리면 어쩌지..

잘하면 마오는 포디움도 힘들 듯 하고. 정말 일연에서 먼 수를 썼길래 3년 연속 뽕팔에 나가는건지..
그러나 정말 프랑스는 장난 아닐거 같고. 미연에서는 샤샤 복귀까지는 좋은데 어쩜 두번 다 연아랑 붙일 생각을 한거지.. 배짱인건가 아님 올림픽 전에 샤샤가 어느정도인지 대강 점검 차원에서 연아랑 붙여놓은 듯..

바랬던 대로 연아는 프랑스랑 미국이니 시차 적응이나 파이널까지 간격도 괜찮네..
일연에서 머리쓴거 넘 보인다..마오는 러샤에서 미키는 일본에서 1등 줄라고 저리 수를 썼나
그래도 마오 개막전에 붙여놓은건 좀 넘 하지 않나.. 프랑스 대회에서 포디움에 못들면 파이널 어쩔라고
암튼 이번 시즌 완전 기대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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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그랑프리 남자 싱글 배정표


남싱은 그럭저럭 무난 한듯..
챈이 러시아랑 캐나다.. 코즈카, 위어랑 붙긴 하지만 난 왠지 챈이 믿음직 스러우니까..
캐나다에서는 다카하시 나오네...부상은 어케 잘 됐을라나...
아다미는 쟁쟁한 데 붙었구나.. 잘해서 포디움에 들면 좋으련만.. 그건 희망 없어 보이고.. 파이널도... 음... 응??

아 빨리 시즌 시작했음 좋겠다..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2009/05/31 18:05 2009/05/31 18:05
바람직한 것들 2009/05/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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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캄파넬라

 


요새 무한반복심취 중...
역시 현악기는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
커서도 배우고픈 욕구가 마구마구 든다
비브라토 하는거 넘넘 멋짐 ...
2009/05/31 17:30 2009/05/31 17:30
바람직한 것들 2009/05/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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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휴지 닉쿤



<상황 설명>
코디가 입술에 립글로즈가 너무 많으니 휴지를 물어서 좀 닦아내자 하고 휴지를 들이밀었더니만
못알아 듣고 저렇게 앙증맞게 앙~~ 하고 물어버림
2009/05/21 10:28 2009/05/21 10:28
바람직한 것들 2009/05/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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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여왕 되기 10계명

< 내조의 여왕 되기 10 >

1. 남편이 하는 일에 간섭모드를 감탄모드로 전환하자.

 

잔소리는 독이 되지만, 감탄은 약이 된다.

남편들은 끼어들기보다 작은 응원가에 더 힘을 얻는다.

 

2. 남편의 개인비서가 되자

 

남편의 인맥관리를 위한 경ㆍ조사 챙기기, 명함 정리해주기 등

남편이 소홀히 하거나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신경 써 주자. 어떤 CEO도 안 부럽다.

 

3. 코디네이터가 되어 남편을 베스트 드레서로 만들어 보자.

 

비즈니스 상황에 있는 남자들에게 옷은 매우 중요하다.

상황에 따른 맞춤형 옷을 입혀 내보내자. 아내가 신경 써 준 옷 하나로 남편의 어깨는 당당해진다.

 

4. 시댁에 남편의 기념비를 세우자.

 

남편의 업적, 실력, 가문 등에 대해 시댁에 자랑해 보자.

직접 칭찬보다 간접칭찬이 메아리가 더 큰 법이다.

집안에서 인정받는 남자는 세상이 부럽지 않다.

 

5. 남편의 개인 헬스 트레이너가 되자.

 

남편의 연령대에 맞는 비타민군, 철분 등 건강 상비약을 챙겨주자. 남편의 건강은 내 손에 달렸다.

생활 속의 건강은 어떤 보약보다 낫다.

 

6. 아이들의 엄마보다 남편의 아내가 되자.

 

간식시간이나 아이들을 훈계할 때 등 생활 속에서 남편 위주로 하자.

그것은 아빠를 아이들의 우상과 인생의 나침판으로 만들어 주는 일이 된다.

 

7. 핸들 잡은 남편을 기사로 만들지 말자.

 

설마 길 잃어버릴까 운전하는 남편 옆에서 잔소리하지 말자. 목적지는 찾게 되어있다.

혹시 불법을 저지를 때라도 ‘역시 당신은 법 없이 살 사람이야’라는 말이 남편을 흥겹게 한다.

 

8. 남편의 불뚝 성질을 받아 주자.

 

‘성질이 없다면 그것도 남자일까?

남자의 욱하는 성질을 대지의 어머니처럼 받아줘 보자.

 

9. 남편 취미생활의 지원군이 되어 주자.

 

남편이 좋아하는 기호식품, 취미생활(얼리 어답터를 포함)에 박수쳐 주고 지지해 주자.

남편의 취미를 방해하면 남편의 거짓말만 늘어난다.

 

10. 알면서도 속아주자.

 

남편이 상가집에 다녀와서 늦었다는 뻔한 거짓말을 해도 때론 눈감아 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신뢰가 결국 정직을 불러낸다.

믿어주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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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회사에서 어떤 부장이 매일 아침마다 머 좋은글 이런거 보내주는데
오늘 아침엔 글쎄 저걸 보내줬다. 나한테만 보낸게 아닌 걸 보면
남자들도 저런걸 뽑아서 집에 와이프 가져다 주라는건가???? 어쨋든..

예전엔 저런거 보면 " 이딴게 어딨어.. 왜 여자만 내조해야해.. 남자도 외조를 해야지!"
이럼서 흥분하고 콧방귀도 안뀌었을텐데.. 다시 찬찬히 스크롤 내리고 읽는거 보면
확실히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화제인가 보긴 하다 나한테도..

내가 그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온달수가 아무리 바보같은 짓을 해도, 한준혁이 그 아무리 자기 와이프를 눈에 안찬다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조강지처를 버리지 않기 때문에
또 천지애와 양봉순이 그런 남편을 끝까지 편들어주는 그 믿음이 좋아보여서 본건데
이건 드라마가 끝으로 갈수록 또 산으로 가는 듯(온달수가 답답하긴 하지만 이혼을 원했던건 아닌데 말이지)

암튼
나도 나중에 신랑한테 저렇게 해줘야지 ㅎㅎ
특히나 마지막 10번은 내 성격상 절대 안될텐데... 어떻게 알고 속아줘..
근데 경험상 알고도 속아주면 나중에 배로 갚더라 착하게 시리..

2009/05/19 09:59 2009/05/19 09:59
共感 2009/05/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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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진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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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진리.. 푸하하하하하하ㅏㅎ

2009/05/19 09:26 2009/05/19 09:26
바람직한 것들 2009/05/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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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저기 저 아줌마들 다 계탔음!!!!!!!!!!!!!!!!!!!!!!!!!!!!!!!!!!!!!!!!!!!!!!!!!!!!!!!!!!!!!!

언제 민호랑 깍지를 껴보겟으며 언제 등판을 민호 앞에 들이밀고 그의 손놀림을 느끼겠느냐고..
진짜 개한테 싸인해 달라는 아줌마는 정말 아이디어 죽인다
저런 싸인회 가면 어떻게 해야 오래, 그리고 인상을 깊이 남길까 고민하는데
그런면에서 저 아줌마는 성공한듯.. 그게 또 머가 좋다고 계속 웃니 민호야..

2009/05/18 13:03 2009/05/18 13:03
바람직한 것들 2009/05/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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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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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레이가 좀 내용이 막장이어서 한동안 뜸하다가
그래도 요새 들어선 좀 스토리가 정신을 차리나 싶어서 즐겨 보고 있었는데
오우 이번 시즌의 마지막 편은 정말 반전 중에 대 반전..

이지가 사느냐 마느냐로 관심돌리다가 느닷없이 007이 나올줄이야
처음부터 그 환자가 실려 올때 화면 가리고 봤었다
얼굴 다 뭉개지고 팔 다 뭉개지고 이래서 걍 가리고 ㅇ봤는데
대반전후에 다시 보니... 조지 맞잖아!!!!

다음 시즌에는 어쩔라고..
대머리 만든 이지를 원상 복구시켜놓는게 쉬울까, 얼굴 묵사발로 만들어논 조지가 쉬울까..
얭과 오웬커플도 궁금하고(오웬의 흰 속눈썹은 정말 신기하다. 아무리 외국인이라지만..)
그 길고긴 막장의 관계를 돌고 돌아 겨우 포스트잇으로 결혼한 그레이,쉐퍼드 커플도 어디 잘사나 지켜봐야 하고

아 이제 슬슬 내가 보던 미드들이 시즌 막바지로 가고 있으니
걱정이다.. 머 보고 사나.. -_-;


2009/05/18 12:34 2009/05/18 12:34
바람직한 것들 2009/05/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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