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개에서 하얀개로 변한 소니아


































- 배우자의 필요를 채워주기에는 너무 이기적인 사람
- 결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사람
- 가정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밑그림이 없는 사람
- 자신의 직업, 일에만 빠져있는 사람
- 건강상, 심리적인 면 또는 정신적으로 영구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
- 가정에 평생을 책임져야 할 부모나 형제에 얽매인 사람
- 결혼하고 싶지만 배우자의 조건을 자신의 위치에만 맞추려드는 사람
< 결혼의 심리학 이혼의 심리학 中 >
나는 3번, 7번??? ![]()
인터넷으로 이미 일본판 21권 스토리를 봐버린지라 알고 있어서
한국어판 나오고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병원가는 지하철칸에서 읽다가 울컥 올라오는걸 간신히 참았다....(코로 울었다는..
)
렌이 죽었다.
진짜 야자와 왠일이니 죽일 것 까지는 없었잖아
10년을 보아온 결과가 렌의 죽음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정말이지
드래곤볼마냥 차라리 결말을 내지 말고 쭉 연재 하던가 하지
이게 왠말이야 렌이 왜 죽어..
난 또 나나덕에 마약 끊고 나나의 품으로 돌아올 줄 알았거만
결국 죽이고 나나도 죽일 계획이로구나.. 당신이 대마왕이야!!!
하치의 유치한 사랑은 전혀 와닿지 않았는데
나나와 렌의 광기어린 관계를 보면서 언젠가 이 만화가 끝이 날때쯤이면
나도 저런 광기어린 남자 하나 옆에 만들어놓을줄 알았는데 말이지...![]()
그래서 결국 나나는 잠적하고 영국의 바에서 노래나 부르고 있는건가..
그럼 사치코는 그렇다 치고 타쿠미랑 같이 사는 렌은 누구애지..
레이라랑 렌의 애인가.. 레이라랑 타쿠미 애인가.. 레이라가 데리고 있는 애는 그럼 레이라랑 신의 애겠지..
그런애들 만나서 또 밴드 만드는건가... 제길슨..
렌이 죽었다.
집에서 두번째 읽는데 또 울컥![]()
이건 머 시도때도 없이.. 하..
파라다이스키스때부터 알아봣어야 햇다.. 그래도 그땐 여운이 남아있었잖아
이건 머 여운은 커녕 둘이 같이 산지도 얼마 안됬는데 아오 진짜 아쉽네
렌이 죽었다..
이제 나나도 거의 끝나가는구나... 에효...

< 내조의 여왕 되기 10계 >
1. 남편이 하는 일에 간섭모드를 감탄모드로 전환하자.
잔소리는 독이 되지만, 감탄은 약이 된다.
남편들은 끼어들기보다 작은 응원가에 더 힘을 얻는다.
2. 남편의 개인비서가 되자
남편의 인맥관리를 위한 경ㆍ조사 챙기기, 명함 정리해주기 등
남편이 소홀히 하거나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신경 써 주자. 어떤 CEO도 안 부럽다.
3. 코디네이터가 되어 남편을 베스트 드레서로 만들어 보자.
비즈니스 상황에 있는 남자들에게 옷은 매우 중요하다.
상황에 따른 맞춤형 옷을 입혀 내보내자. 아내가 신경 써 준 옷 하나로 남편의 어깨는 당당해진다.
4. 시댁에 남편의 기념비를 세우자.
남편의 업적, 실력, 가문 등에 대해 시댁에 자랑해 보자.
직접 칭찬보다 간접칭찬이 메아리가 더 큰 법이다.
집안에서 인정받는 남자는 세상이 부럽지 않다.
5. 남편의 개인 헬스 트레이너가 되자.
남편의 연령대에 맞는 비타민군, 철분 등 건강 상비약을 챙겨주자. 남편의 건강은 내 손에 달렸다.
생활 속의 건강은 어떤 보약보다 낫다.
6. 아이들의 엄마보다 남편의 아내가 되자.
간식시간이나 아이들을 훈계할 때 등 생활 속에서 남편 위주로 하자.
그것은 아빠를 아이들의 우상과 인생의 나침판으로 만들어 주는 일이 된다.
7. 핸들 잡은 남편을 기사로 만들지 말자.
설마 길 잃어버릴까 운전하는 남편 옆에서 잔소리하지 말자. 목적지는 찾게 되어있다.
혹시 불법을 저지를 때라도 ‘역시 당신은 법 없이 살 사람이야’라는 말이 남편을 흥겹게 한다.
8. 남편의 불뚝 성질을 받아 주자.
‘성질이 없다면 그것도 남자일까?’
남자의 욱하는 성질을 대지의 어머니처럼 받아줘 보자.
9. 남편 취미생활의 지원군이 되어 주자.
남편이 좋아하는 기호식품, 취미생활(얼리 어답터를 포함)에 박수쳐 주고 지지해 주자.
남편의 취미를 방해하면 남편의 거짓말만 늘어난다.
10. 알면서도 속아주자.
남편이 상가집에 다녀와서 늦었다는 뻔한 거짓말을 해도 때론 눈감아 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신뢰가 결국 정직을 불러낸다.
믿어주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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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회사에서 어떤 부장이 매일 아침마다 머 좋은글 이런거 보내주는데
오늘 아침엔 글쎄 저걸 보내줬다. 나한테만 보낸게 아닌 걸 보면
남자들도 저런걸 뽑아서 집에 와이프 가져다 주라는건가???? 어쨋든..
예전엔 저런거 보면 " 이딴게 어딨어.. 왜 여자만 내조해야해.. 남자도 외조를 해야지!"
이럼서 흥분하고 콧방귀도 안뀌었을텐데.. 다시 찬찬히 스크롤 내리고 읽는거 보면
확실히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화제인가 보긴 하다 나한테도..
내가 그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온달수가 아무리 바보같은 짓을 해도, 한준혁이 그 아무리 자기 와이프를 눈에 안찬다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조강지처를 버리지 않기 때문에
또 천지애와 양봉순이 그런 남편을 끝까지 편들어주는 그 믿음이 좋아보여서 본건데
이건 드라마가 끝으로 갈수록 또 산으로 가는 듯(온달수가 답답하긴 하지만 이혼을 원했던건 아닌데 말이지)
암튼
나도 나중에 신랑한테 저렇게 해줘야지 ㅎㅎ
특히나 마지막 10번은 내 성격상 절대 안될텐데... 어떻게 알고 속아줘..
근데 경험상 알고도 속아주면 나중에 배로 갚더라 착하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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