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드디어 올림픽 시즌이 끝났다.
비록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긴했지만
연아는 이번 시즌, 자신이 꿈꾸던 모든 것을 이뤘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후회도 없을 것 같고.
언젠가 연아가 금메달을 따면 오서의 목에 걸어주는 장면을 혼자 상상했었는데
저렇게 현실이 되어 친히 사진까지 올려 줄 줄이야..
연아와 오서, 윌슨의 관계는 정말이지 너무 부럽다.
인생을 살면서 저런 멘토를 만날 수 있는건 정말 정말 행운이다.
비단 기술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나아가 자신의 꿈을 이루고 멘토의 꿈까지 현실화 되는 모두가 서로에게 감사하고 행복해 지는 모습.
내가 저들을 볼 수 있단 사실만으로 나도 감사해진다.
연아 수고했다. 윌슨, 오서코치 모두 고생했어요-
연아를 '행복한 스케이터'로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tags : 행복한 스케이터
바람직한 것들
2010/03/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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