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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4 정지오와 주준영

정지오와 주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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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드라마를 왜 이제 보기 시작했을까????

노희경 드라마가 처음에 보려 했으나 '송혜교'가 여주란 말에
아 너무도 상업적이지 않은 작가가
너무도 상업적인 배우를 가져다 쓰는구나 해서 안본기억이 난다

주말에 우연히 케이블에서 1,2회 하는거 멍~~~ 때리고 보다 보니..
완전 꽂히는거다.. 바로 그린 파일 다운 받아서 완소하며 보고 있다.
한 회 한 회 보고 있으면서도 어찌나 아까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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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순때도 현빈이 눈에 안들어왔는데 이번 정지오 캐릭터는 어찌나 능글맞고 이쁜지..
하지만 정말 기대 안했던 송혜교!!!!!!!!!!!!!!!!!!!!!!!!!!!!!!!!!!!!!
난 왜 '주준영' 이란 이름이 이렇게 좋지..
남자 이름 같으면서도 성이 주씨 이름의 준영과 발음이 겹치면서 느껴지는 오묘함...

완전 좋다.. 그리고 송혜교 너무 자연스럽다
철없으면서 맹목적인 주준영..
둘 연애하고 있는거 보면 아.. 저렇게 연애해야하는 데.......라는 생각이 든다
친구이면서 좋은 동료 이면서 연인이면서 남매 같으면서.. 이보다 더 환상의 궁합이 있을까?



2009/08/14 15:08 2009/08/14 15:08
바람직한 것들 2009/08/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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